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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의 고질적인 플라스틱 벗겨짐.. 특히 기어 노브 쪽의 플라스틱 벗겨짐이 보기도 싫고..

 

애프터 마켓용으로 나온 제품도 있어서 사러 가서 사 왔습니다.

 

카본 재질이라고 하는데.. 카본이라 그런지 끝 부분이 말려 있습니다.

 

그대로 붙이면.. 제대로 붙지 않을 듯해서.. 책과 아령으로 눌러 놓고 왔네요.

 

다음 주말 쯤에.. 붙여 볼까 생각중입니다. 괜한 짓 같기도 해서...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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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어 노브용 스티커(?)를 사러 갔다가 구매하게된 뉘르부르크링 스티커입니다.

 

원래는 뒤쪽에 붙일려고 했는데.. team testdrive와 간섭이 생겨서..

 

본넷쪽으로 옮겼습니다.  나름 잘 어울립니다.(잘 못 붙였다가 떼는 바람에 중간에 언덕이 생긴거만 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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