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네에서 마주친 GT500입니다.

 

차주분이 나오셔서 시동을 걸고. 몇분간의 아이들링후 유유히 출발하셨는데..

 

무슨 25톤 덤프 트럭보다 배기음이 더 우렁찬것 같네요. ^^;;

 

야생 배기음이라고나 할까요..

 

날렵한 녀석들하고는 노선을 달리하는..

 

그들만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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