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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보니 전시장에 시승차량이 도착했더군요.


저는 박스터 S가 드림카입니다만....  현실적인 드림카로 이 차량이 1순위에 등극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한눈에 반했다는..지난 1년여간 기다려온 말리부 디젤은  한방에 지워짐..;;)


연비,성능,옵션,디자인,브랜드밸류...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거의 만점 수준입니다.


오토트렁크랑 HUD까지 들어가 있는 M 패키지인데  패들쉬프트 딱 하나 빠져있네요. (디젤엔진이니 패드쉬프트 없어도 무방)


오늘부터 6개월 정도의 기간을 잡고 구매 프로젝트 가동해야겠습니다... ( 바로 지를 능력은 아직 안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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