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미국으로 건너와 일주일도 채 지나기 전에 구매한 2011 Acura MDX 입니다.


저는 가격때문에 좀 망설여져서 Mazda CX-9 을 이야기 했으나, 와이프가 Mazda를 너무나 싫어하기도 하고, 저도 Honda/Acura라면 좋아하기도 하여 결국 결정하여 구매한 녀석입니다.


구매 직후 사진을 좀 찍어 두었어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 차량 사진이라고는 아이폰으로 찍어둔 이 사진 한장 밖에 없네요. 그나마 사진의 메인 주제도 차량이 아니에요... 올 여름까지만 임시로 머물고 있는 단지인데, 단풍이 너무 예뻐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나저나 아직 구매 이후 아직 세차도 한 번 못한 상태입니다. -_-;;; 2월에 서비스 예약이 되어 있으니, 그때 오일 갈고 기본 점검 하면서 세차 한 번 받아야겠네요. (모두 무료 ^^)


MDX_Fall 2011_resiz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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