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곁에 온 애마 길들이기를 위해 자주 여기저기 다닙니다
사정도 모르고 이놈구입하기 위해 2년동안 변변찬은 데이트도 못한(돈모으느라..)
여친은 좋아합니다
전 왔다갔다 하는길에 여러차종의 도발땜에 힘듭니다
그때마다 혼잣말로 "천키로까지만...천키로까지만 참자..천키로..천..천.."

프로방스 갔다가 흰색IS에 테드 스티커보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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