쿱하고는 형제. 쿱을 둘째 형님으로 부르는  막내 해치백입니다 ㅎㅎ..



이번에- 미루고 미루던 캐리어를 결국엔 올렸습니다. 

봄날이 다가오니... 더이상 미룰수가 없었던 -,.-''



역시나 풍절음은 고사하고.

최고속도는 203km/h에서 187km/h대로 급감하고 ㅠㅠ

연비도 기존의 15~17km/l 보이던 평균값에 비해서 12km/ㅣ로 급감함이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어른cw처럼 루프렉이 달려나오면 참 좋을텐데말입니다 ^^;;


그래도 제 카라이프 컨셉인.


자동차와 자전거의 조합은 언제나  봄바람처럼  설레입니다 ^_^


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경치좋은 산으로 떠나 친구처럼 응원하면서 땀흘릴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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