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모처럼 Santa Barbara 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US 101 North 방향으로 가다보면 Santa Barbara Beach 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임신 8개월째인 와이프의 배가 많이 불렀네요..
태중에 있는 아이는 어느새 1.26 kg 이라고 하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해변을 뒤로 한채.. Mazda3 & 와이프..

우리 가족들 그리고 Mazda3 모두 건강하게 함께 수 있길^^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량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오랜만의 드라이브로 마음은 편했습니다.



퇴근 후 Downtown 으로 사진촬영을 위해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맥도날드인줄 알았는데 멕시칸 타코전문점이더군요;;



China Town 근처에서..
늦은 밤의 Downtown 은 마치 유령도시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사진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친구등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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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KM Choi

2007 Lexus IS250 XE20
2017 Lexus NX 300h Supr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