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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장을 봤습니다....카트를 끌고 몇시간을 장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키로수로 따져도 제법 걸었을것 같은데......

이뿐아가씨가 주는 커피로 피로를 풀어가며..ㅜㅜ;;

마트에 가면 저 노란 카트를 먼저 찾아야 하는 고통....ㅜㅜ;; 없으면 헐.....

다행히 깨끗한넘이 있어서...재빨리 태웠습니다.

 

마이클슈마크도 운전하기 힘들다던 저..노란카트...재미나게 타는 녀석을 보면...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회원님들 그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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