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만 3천키로 주행동안 한번도 안바꾼 스타렉스의 로터입니다.

하나는 제대로 닳았지만 다른 하나는 완전히 종이장이 됐네요..

저러고도 사고나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어제 아는 샵에 놀러갔다가 미캐닉 형님이 보여준 걸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