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여친의 목소리가 뒤통수를 때립니다
컴터만 키면 들어가는곳 테드와 간절히 원하는 차가있는 카페를 성지순례 하듯 돌고 다시 관심차종 카페로 ㅎㅎㅎ
몇일전 저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싶어 인수를 추진했습니다(3번째 시도)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
오늘도 역시 성지순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은 뚜벅이 생활 3달째인 여친께서 드라이브 금단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죠
금단 현상을 이용해 제가 원하는 바로 굳혀야 겠습니다(컴팩트+MT) 캬캬캬

*장가이버님 죄송합니다===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