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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여친의 목소리가 뒤통수를 때립니다
컴터만 키면 들어가는곳 테드와 간절히 원하는 차가있는 카페를 성지순례 하듯 돌고 다시 관심차종 카페로 ㅎㅎㅎ
몇일전 저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싶어 인수를 추진했습니다(3번째 시도)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
오늘도 역시 성지순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은 뚜벅이 생활 3달째인 여친께서 드라이브 금단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죠
금단 현상을 이용해 제가 원하는 바로 굳혀야 겠습니다(컴팩트+MT) 캬캬캬
*장가이버님 죄송합니다===333
컴터만 키면 들어가는곳 테드와 간절히 원하는 차가있는 카페를 성지순례 하듯 돌고 다시 관심차종 카페로 ㅎㅎㅎ
몇일전 저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싶어 인수를 추진했습니다(3번째 시도)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
오늘도 역시 성지순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은 뚜벅이 생활 3달째인 여친께서 드라이브 금단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죠
금단 현상을 이용해 제가 원하는 바로 굳혀야 겠습니다(컴팩트+MT) 캬캬캬
*장가이버님 죄송합니다===333
2006.10.28 03:05:01 (*.254.212.129)

저는 제목보고 바로 감 잡았었답니다..^^
저도 스스로를 정화해야 하는 입장입니다만..이번건은..ㅋㅋ 와이프가 감시중일때 매일 걸리는 건이므로..^^
저도 스스로를 정화해야 하는 입장입니다만..이번건은..ㅋㅋ 와이프가 감시중일때 매일 걸리는 건이므로..^^
2006.10.28 10:23:47 (*.4.199.44)
저도 곽승님과 마찬가지로 '성지순례'를 하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말씀해주실 '그분' 이 없는관계로... ^^;
ㅜ.ㅜ
그렇게 말씀해주실 '그분' 이 없는관계로... ^^;
ㅜ.ㅜ
2006.10.28 15:31:47 (*.154.71.50)

아무리 바가지 긁어도.....저런 말 해줄 사람 있었으면..... ㅜㅜ; (휴일이나 명절에...혼자 24시간 성지순례만 하고 있으면.......마우스질 하는 손목만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