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 뉴스들을보니까 무서운 뉴스들이 많군요

연속된 음식물 이물질 파동에 자동차 관련 뉴스로는

주행중이던 독일차 문이 전자장치 이상으로 정비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4번이나 문이 열린경우가 생겼다고 하네요 원인은 전자장비의 오작동으로

추측한다고 하던데 어떻게되는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오너분들은

상당히 스팀받으실만한 정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부대비용합치면 2억이

넘어가는 차인데 말입니다.....) 물론 수입차라고 고장안나라는 법은 없지만서도

I-DRIVE 하면서부터 정신없더만 무섭군요...뭐 고속에서는

문이열려도 사람이 튕겨 나갈일은 없겠습니다만 안전벨트 착용으로

차는 어찌되더라도 신변의 안전을 그나마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 요즘 불란서소유의 일제차가 LPG쪽 문제로 강제리콜 하는것도 재생을 쓴다고
        시끌벅쩍하군요 물량이 딸려도 그렇지.....[리콜 재생품 쓰는건 처음보는경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