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무엇일까요?











하지만 964 turbo를 보고 있노라면 전 왜 자꾸만 기분이 좋아질까요? 밑에 동영상의 버넷(마틴 로렌스)의 말 처럼 남들이 보기엔 그저 컵홀더도 없고 뒷 자리도 형편없으며 의자도 두개 뿐이고, 겉만 번지르르한 차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ㅎㅎ



차주였던 마이클 롸우리(윌 스미스)를 제끼고 그의 964 turbo가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영화, 요즘 청소년들이 자주 쓰는 유행어로 마이클 베이씨와 제리 브룩하이머씨 님들 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