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보기는 처음이네요.

죽전 구미동 신호대기에서부터 앞의 골프 GT를 졸졸 따라가다보니, 분당수서간 진입하고나서 team testdrive 스티커가 눈에 딱 띠네요.

정자동으로 빠져야해서 미금에서 지상구간으로 나오는지라 제 스티커를 보여드릴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아는 사람 차 외에 스티커 붙은 차량을 목격하기는 처음입니다.

x352 골프 GT (TDI 클럽 스티커도 있더군요) 회원님,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