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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보기는 처음이네요.
죽전 구미동 신호대기에서부터 앞의 골프 GT를 졸졸 따라가다보니, 분당수서간 진입하고나서 team testdrive 스티커가 눈에 딱 띠네요.
정자동으로 빠져야해서 미금에서 지상구간으로 나오는지라 제 스티커를 보여드릴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아는 사람 차 외에 스티커 붙은 차량을 목격하기는 처음입니다.
x352 골프 GT (TDI 클럽 스티커도 있더군요) 회원님, 반가왔습니다.
죽전 구미동 신호대기에서부터 앞의 골프 GT를 졸졸 따라가다보니, 분당수서간 진입하고나서 team testdrive 스티커가 눈에 딱 띠네요.
정자동으로 빠져야해서 미금에서 지상구간으로 나오는지라 제 스티커를 보여드릴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아는 사람 차 외에 스티커 붙은 차량을 목격하기는 처음입니다.
x352 골프 GT (TDI 클럽 스티커도 있더군요) 회원님, 반가왔습니다.
2008.03.13 13:18:23 (*.94.1.37)
ㅎㅎ 전 꽤 자주봅니다... 강변북로에서 빨간색 투스카니 목격하였고.. 엊그제는 여의도역에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골프 목격하였구요~ ㅎㅎ 골프는 쥐색이었던것 같고..오른쪽 트렁크 하단에 붙히셨던데... 테스트드라이브 스티커는 참 튀지 않고 어떤차에든 다 잘어울리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ㅎㅎ
인사 못드린게 아쉬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