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갈때 한쪽 기둥에 잘 붙여대어줍니다. 3대를 댈수있는 기둥과 기둥사이의 공간입니다

구획선안에 네 바퀴가 잘 들어가 있음은 물론이고 조수석에 와이프는 미리 내리게 했음은

물론입니다. 저는 제차에서 내려 제차의 뒤로 돌아 조수석쪽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모든게 당연한 절차를 행했습니다.

여기 테드분들은 모두 같은 방법으로 주차하시리라 봅니다.^^

내차도 보호하고 남의 차도 보호해주고 옆에 대는 차 공간도 넓게 해주고(워낙의 좁은 구획선들)

근데 저렇게 되면 다음 사진처럼 꼭 저렇게 대시는 분들.....ㅡ.ㅡ 이해할 수 없습니다.

희한하죠 전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꺼 같습니다.

세번째는 제가 회사근처에 월주차 하는 건설회관 사진입니다.

그렇게 걷기가 싫으신지....숨은 왜 쉬는지..... 저렇게 많은 차들이 말두 않되게 평행주차

를 하고 있습니다.  저날도  바로 멀지 않은 뒤쪽 주차 건물  3층 이상은 모두 텅텅 비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주차건물이긴 하지만 cctv도 모두 설치되어 있으며

선도 잘 그어져있는 좋은 주차공간들입니다. 계단으로 몇층만 걸어내리면 훌륭한 주차공간이

차고 넘치는데도  저렇게 주차를 하니 주차난으로 여기고 이중주차 평행주차를 한다고

볼수없는 현장입니다. 그렇게 걷기가 싫은건지.....

제몸집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한덩치 하는사람입니다만 이런경우 차는 제일꼭대기

층에 대고 걸어 내려옵니다. 얼마나 한적하고 좋은지........

얼마전에 주차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생각난김에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매일볼 수 있는 건설회관 주차장에 모습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