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pg

약 3개월 전에 세차후  한번도 외부세차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화이트계열의 차량만 타다 은색이 조금 식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세차하고 수시간 왁스작업을해도 별 달라진 것도 없고... 보람도 없더군요. 그런연유 + 날도 춥고해서

세차를 전혀 안했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은색차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해도 안해도 티가 안나는게 묘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