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게..

 

다 잘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요즘은..

 

아반떼 XD로 출퇴근도 해보고..

 

K5로 출퇴근도 하고 있습니다만...

 

뭘 타든...

 

나쁘지 않네요.

 

대신.. 2~3일 정도는 타야..

 

차에 익숙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K5의 크기는.....

 

그 동안...

 

330i에 익숙해 있었는데...

 

과연.. 뭐가 그리.. 그 차량에 빠져있게 했는지 의문입니다..^^

 

아...

 

제 차량 판단의 기준이 너무 낮은걸까요??

 

요 며칠 타고 있는 K5 2.0은..

 

패밀리 세단으론..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넉넉한 크기에..

 

160km/h 전후 까지는.. 그닥 부담없이 나가주니...

 

터보라면... 더할 말도 없을꺼 같습니다.

 

차량 정리 중이라..

 

주저리 주저리..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