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41644&news_section=car_ride&pageshow=4

 

오토뷰 벨로스터 시승기입니다.

 

논란이 많은 자동차 저널리스트지만

정성적이기 쉬운 시승기들 사이에서 나름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 분  벨로스터 시승기를 올리셨는데

여러 부문에서 호평이 많은 차종임에도 논조가 많이 다르네요.

필자처럼 투스카니를 즐겁게 타던 저도 후속이라고 관심이 있던 차종인데

좀 혼란스럽습니다. 

직접 타보고 느끼는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여건이 안되니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경험 하는 편이 많은데..

특히 차체 강성 확보가 벨로스터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는 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몇 차종 안타봤고 경험이 일천하지만 운행중 차체 강성은 잘 느껴지더군요.

 

신차 출시 후 요식행사 격인 시승행사 이후

전문 매체용 시승차를 운용하지 않는 현대차의 행태는 많이 아쉽네요

 

퍼온 시승기여서 boards 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