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07094&iid=588816&oid=001&aid=0005511259&ptype=011


우선 순기능이 클 것 같습니다.

요즘 1톤트럭이나 소형승합차들 너무 잘 달리고 사고나면 승용차보다 대형사고가 될 확률이 높은데 좋은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포함되겠죠. 그런데 대다수는 리밋을 풀고 운행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에서 엄청나게 잘들 달리는데 속도제한 해놓으면 많이들 답답해 하시겠죠. 그래도 법의 방향은 제대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승용차까지 속도제한을 걸지 않을지 걱정되지만, '써킷'이라는 합법적 속도무제한의 영역이 있으니까 그건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