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벌써 나왔다는군요. 대부분 나라에선 이틀쯤 후엔 출시라고합니다.

프롤로그 잠깐 해봤을 땐 그래픽이 아닌 현실성에선 GT4랑 큰 차이 없다고 느꼈는데

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군요..

예전에 탑기어 제레미 클락슨이 NSX를 라구나세카인가에서 몰면서 GT4 게임을 깎아내린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지적되었던 브레이킹시의 불안정한 움직임, 노면과 그립의 변화, 공포감 등등을 보란듯이 재현했네요..

감독인 야마우치가 뉘르24 출전한 것도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영상에서 4륜으로 타는데도 저 정도면.. 930 터보로 만든 RUF CTR인가요? 그 차로 뉘르를 타면 정말 땀날것같네요^^

주/야간 변화시에 느껴지는 변화도 정말 사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