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장에서 세원님의 끈적거림이 느껴집니다.ㅋㅋ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차인거 같아요...ㅎ

쓰바루에서 표세원님께 상을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새 쓰신 글들 보며 포레스터 뽐뿌 만땅입니다.~ 

표면관리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참 스바루에 체인을 장착하면 4륜에 다 장착해야 하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gNiwrB0Ap4Q

이왕에 하시는거 이렇게까지 가심이 ㅋㅋㅋ

드디어 세원님 이미지랑 딱 어울리는 차를 타게된거 같습니다. ^^

두번째 사진 완전 강추입니다.

사실 저는 별보는 사람으로서 '별'로서의 '스바루' 또한 매우 좋아하거든요 ㅎㅎ '스바루'란 황소자리에 있는 m45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일본에서 부르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 이라고 하지요. 산개성단의 일종으로서 맨눈으로도 잘 보이는 젊은 별들이 집단입니다. 요즘 해 지고 동쪽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스바루의 로고가 바로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표현한것이지요~ ㅎㅎㅎ

두번째 사진에서.. '별'로서의 '스바루' 느낌이 석양속에서 반짝반짝 나는게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이른 시간에 송정.. 부럽습니다.

요즘은 토요일에 시간이 여간해서 나질 않네요. 이상하게...

여명에 찍은 스바루 느낌.. 너무 좋습니다.

(SUV로 가버린) 배신쟁이 세원님의 모터라이프에 영광있으라!

위에 세원님과 석호님 예전 XD동에서 뵈었는데.. 반가워요~ ^^ ㅋㅋ

스바루로 가셨군요..사진 잘봤습니다.

세번째 사진이 아주 멋진데요.

전에는 못 느꼈던 포레스터의 강한 면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