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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쿠프 타는 눈팅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스쿠프를 타면서 지겹게 듣던 실내 잡소리를 해결하고자..

잡소리의 근원지를 분해했습니다.ㅋㅋ

분해해보니 역시나..고정되어 있어야할것들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ㅜㅜ

하여 신품을 어렵사리 구입했습니다.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아래 사진이 기존에 쓰던 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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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보드에 고정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깨져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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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은 역시 블링블링 합니다!!ㅋ

신품을 어렵사리 구했으나..제차가 우핸들이라 맞질 않아요.

그래서  부러진부분들만 이식하고 싶어서요..

고로..깨진부분만 새 부품에서 잘라내어 기증?하려 하는데..

처음엔 다이로 하려고 했지만..

피스로 대쉬보드에 피스로 고정하는 힘받는 부분들이라..쉽지가 않네요.

복원샵들에 물어봤는데..내구성을 장담할수 없다고 하고..작업비용은 10만원대 부르네요.

새것이 1만4천원인데..좀 아깝기도 하고..ㅋㅋ

회원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1.스트레스 받지말고 업체에 맡긴다.

 

2.이왕 산거 diy..해본다...실수는..용납할수없다...재고가 많지않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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