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트의 편한 position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_-;;(포르테 수동 1.6)

 

등받이나 거리는 어느 정도 맞추겠는데요..(이것도 자주 바꿔가면서 찾고 있는 중이지만요..-_-;;)

 

시트 높이는 어느 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보통 시트 높이를 낮추려고들 하시는데 현재 시트 높이는 최하 높이로 맞추고 다닙니다..

 

이 경우 천장과 머리 사이의 공간이 엄청 남습니다..-_-;; (약 20cm 이상?)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170cm가 넘지 않는키 입니다..--_-;;;어흑~)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찾아보니 머리가 천정에서 주먹 하나 정도 떨어지는 정도..

 

혹은 머리가 닿지 않을 정도로 높여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들 하던데요...

 

시트 position이 낮은 것과 높은 것 어느 것이 올바른 seat position일까요?

 

수동이라 운전의 재미는 오토에 비해 좋지만 시트의 불편함으로..-_-;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키가 작고 다리가 짧은 경우 시트 높이가 낮아야 페달 웍이 편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물론 낮은 position으로 시야가 좁아지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