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특성에 맞춰서  스프링 상수가 정해지면,  이값에 맞는 임계감쇠를 구현할 수 있는

댐퍼의 압력이 정해집니다.

순정 서스펜션은 그런 식으로 세팅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일체식 서스펜션이 아닌 경우에..

차고를 낮추기 위해 다운 스프링으로 교체하고, 댐퍼는 그대로 순정을 사용한다면..

댐퍼압이 높게 되거나,  댐퍼의 피스톤 스트록이  문제되는 일은 없을까요?


애프터 마켓 용 다운 스프링으로 교체하는 차들이 많던데..

이런 경우는 댐퍼도 그에 맞게 바꿔주는 것이 필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