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오래된 엔진이나 출력손실이 크다던가 혹은 엔진오일의 누유 또는 소모가 심한 엔진을

 

오버홀 한다고 하는데요. 비슷하게 엔진 보링과 리빌트도 들어보았습니다.

 

셋이 같은 작업을 의미하는 건지요?? 아님 모두 다른 작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