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 서킷에서  인캠을 사용하면 외부(서킷)의 밝기가 밝고,

대시 보드 를 포함한 내장은 어두운 색이 대부분인지라

 

동영상은 대부분 극심한 명암 차이를 보이게 되어 , 하나는 어둡거나 , 혹은 하이라이트가 날라가버리는데.

 

스티그가 운전하는것을 보면, 스티그는 옷이 흰색이라서 밝기야 하겠지만,

전면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서킷과, 내장재가 모두 보이는 , 극심한 명암 차이는 안보이더라구요.

 

보통 서킷의 인캠과 달라, 약간의 이질감이 들기도 하는데 ^^

 

차량 내부에도 조명을 따로 설치 하게 되는지, 혹은 늦은 시간 외부의 빛이 약할때 찍으시는지

혹은 CG인지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그냥 보다가 ...문득 든 호기심 입니다.

(음악선곡은 또 어찌 되는지도 궁금하군요)

 

과연. ..답변이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올려봅니다.

 

 

@스티그의 운전모습을 더 보여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