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회사에서 부서원들과 저녁식사하러가다.

 

꽤 고급차가 서 있는데 하부를 보니 머플러 통?에 녹이 군데군데 있어서 궁금해하다 글 올립니다.

 

제차는 아직 얼마 안되서 이 부분이 없습니다만..

 

혹지 재질에 따라서..

 

 머플러 통 있잖아요?  제가 배기 구조에 대해서 무지해서

 

관 말고;; 통입니다.

 

그 통에 녹이 생기고 안 생기고에 혹시 차이가 있나요?

 

 

어떤 차들은 오래되도 통이 깨끗하고 어떤차들은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도 녹이 있는경우도 있는데

 

또 없는 차들도 있는듯하고.. 

 

관리의 차이인가요? 아님 처음에 방청작업을 해서 그런건가요?

 

제차는 언더코팅 하러갔더니.. 머플러쪽에 3M 알루미늄 코팅 스프레이인가 그걸 뿌려서 다 은색이 되었습니다.

 

저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차들은 스텐으로 된 걸 쓴다고 하는데..

 

옛날 차들은 강철인가요;; 어차피 아연도금되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