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 넘게 강화 스태빌라이져 + 다운스프링(프로킷, 2cm-lowering) 상태로 차를 타고 있는데...

 

 스토퍼는 순정상태 그대로라 패인곳 등에서 불쾌하게 딱딱한 충격이 꽤 올라옵니다.

 

스토퍼를 2cm 미만 잘라내야지 하고 생각만 해오다가 막상 기회가 없어서 그대로 쭉 타고 있는데

(스프링을 아예 순정으로 돌리거나,  일체형으로 갈 생각도 하던 중이다보니 더욱더 미루게 되네요)

 

이러한 점이 차에 많이 안좋을까요?

 

승차감 나쁜것과, 차체에 강한 진동이 자주 올라오다보니 차량 내장제 잡소리 유발된다거나 하는 것 외에

 

주행에 있어서 단점이 되는 요소가 어떤게 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