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초보적인 궁금점이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주어들은 이야기로 10년 넘게 이 방법으로 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세한 이유는 모르고 

 해왔었던 같습니다...

 제 방법으로는 하단의 1번으로, 컴퓨터 부팅 개념으로 주요 체크 램프들이 깜박이는것은 센서들이 
 
 체크 하는 시간이 깜빡임으로 표현하여 5~10초 정도 딜레이를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해서 1번으로

 시동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것은 하단의 2가지 방법의 차이 점이 진짜로 있는지....궁금합니다...


 1. 시동 키 ACC 로 돌리면 각종 계기판에 정보들이 뜨고 주요 체크 불들은 길면 5초 정도 깜박이다가

     사라지면 그때 그랭킹으로 시동을 건다.

 2. 그런거 필요 없다 ... 그냥 크랭킹으로 바로 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