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98
                
        
     아주 초보적인 궁금점이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주어들은 이야기로 10년 넘게 이 방법으로 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세한 이유는 모르고
해왔었던 같습니다...
제 방법으로는 하단의 1번으로, 컴퓨터 부팅 개념으로 주요 체크 램프들이 깜박이는것은 센서들이
 
체크 하는 시간이 깜빡임으로 표현하여 5~10초 정도 딜레이를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해서 1번으로
시동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것은 하단의 2가지 방법의 차이 점이 진짜로 있는지....궁금합니다...
1. 시동 키 ACC 로 돌리면 각종 계기판에 정보들이 뜨고 주요 체크 불들은 길면 5초 정도 깜박이다가
사라지면 그때 그랭킹으로 시동을 건다.
2. 그런거 필요 없다 ... 그냥 크랭킹으로 바로 시동이다...
 
                                
                            어디에선가 주어들은 이야기로 10년 넘게 이 방법으로 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세한 이유는 모르고
해왔었던 같습니다...
제 방법으로는 하단의 1번으로, 컴퓨터 부팅 개념으로 주요 체크 램프들이 깜박이는것은 센서들이
체크 하는 시간이 깜빡임으로 표현하여 5~10초 정도 딜레이를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해서 1번으로
시동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것은 하단의 2가지 방법의 차이 점이 진짜로 있는지....궁금합니다...
1. 시동 키 ACC 로 돌리면 각종 계기판에 정보들이 뜨고 주요 체크 불들은 길면 5초 정도 깜박이다가
사라지면 그때 그랭킹으로 시동을 건다.
2. 그런거 필요 없다 ... 그냥 크랭킹으로 바로 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