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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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장마가 다가오네요. 테드 회원분들 장마철 빗길운행 조심하세요^^
타이어 공기압때문에 고민이네요.
공기압이 맞겠거니 하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우리집 싸구려 공기압 게이지...
몇일전에 F.40 R.36 으로 셋팅하고 나서 어제 다른 샵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공기압을 제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차이는 좀 있을거라 생각하고 보았더니 F.32 R.29..
이거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나네요;; 샵에있는 게이지가 맞는건지. 제께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싸구려라 그런가;; 2주정도에 한번씩 체크 하는데 고새 빠진건지;;
공기압 게이지 가격도 저렴 하면서 잘 맞는거 없을까요?
타이어 공기압때문에 고민이네요.
공기압이 맞겠거니 하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우리집 싸구려 공기압 게이지...
몇일전에 F.40 R.36 으로 셋팅하고 나서 어제 다른 샵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공기압을 제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차이는 좀 있을거라 생각하고 보았더니 F.32 R.29..
이거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나네요;; 샵에있는 게이지가 맞는건지. 제께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싸구려라 그런가;; 2주정도에 한번씩 체크 하는데 고새 빠진건지;;
공기압 게이지 가격도 저렴 하면서 잘 맞는거 없을까요?
2009.06.21 10:56:00 (*.205.144.229)
전 걍 실시간 모니터링 TP2로 해결중입니다.
온도 . 공기압 등 실시간으로보여주니 괜찮네요.
정확한 압력수치를 보여줍니다.
온도 . 공기압 등 실시간으로보여주니 괜찮네요.
정확한 압력수치를 보여줍니다.
2009.06.21 11:51:45 (*.187.202.124)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TP2 란 제품을 보니 가격적인 부담은 좀 되지만 편리한 제품이긴 하네요
혹시 공기압과 온도의 정확성이나 센서 부분의 잦은 고장, 끼울수 있는 타이어의 종류가 한정 되어 있는 단점은 없는지요?
TP2 란 제품을 보니 가격적인 부담은 좀 되지만 편리한 제품이긴 하네요
혹시 공기압과 온도의 정확성이나 센서 부분의 잦은 고장, 끼울수 있는 타이어의 종류가 한정 되어 있는 단점은 없는지요?
2009.06.21 22:21:48 (*.205.144.229)
TP2 의 4개의 센서안의 수은건전지가 수명을 다할때까지 센서는 큰고장이
없을것으로 판명됩니다.
하지만 모르죠 ;; 타이어나 휠교환시 센서를 빼서이식가능하구요 휠표면으로
부착되는 방식이라 타이어의 제한은 없습니다.
공기압의 정확성은 공업사내 자동공기압충전기 수치와 센서 그리고 아날로그
게이지 상의 압력psi 가 모두 일치하였습니다.
단점은 센서내의 건전지가 수명을 다했을경우 센서를 교체 혹은 DIY로 수은전지를 교체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DIY로 교체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TP2를 보고 있으면 하중이 걸리는 순서가
눈에 보이죠... 뭐든 게이지는 달아놓으면 시달리기 마련이긴 합니다. ^^
없을것으로 판명됩니다.
하지만 모르죠 ;; 타이어나 휠교환시 센서를 빼서이식가능하구요 휠표면으로
부착되는 방식이라 타이어의 제한은 없습니다.
공기압의 정확성은 공업사내 자동공기압충전기 수치와 센서 그리고 아날로그
게이지 상의 압력psi 가 모두 일치하였습니다.
단점은 센서내의 건전지가 수명을 다했을경우 센서를 교체 혹은 DIY로 수은전지를 교체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DIY로 교체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TP2를 보고 있으면 하중이 걸리는 순서가
눈에 보이죠... 뭐든 게이지는 달아놓으면 시달리기 마련이긴 합니다. ^^
2009.06.21 16:02:10 (*.192.250.36)
우선 카센터에 있는 게이지의 경우 저 역시 제가 사용하는 게이지보다 6~7정도 낮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압게이지를 아날로그와 디지탈 합쳐서 3~4종류정도 테스트해보았는데요~
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이 정확한지는...^^;;)
현재는 TP2같은 TPMS를 장착하고 TPMS를 기준으로 공기압을 맞추고 다닙니다. ^^
(아날로그 게이지 하나만 남겨놓고 TPMS대비 오차를 측정해놓고 사용중입니다. ^^)
TPMS의 경우 휠의 종류에 상관업이 장착할 수 있도록 2~3가지 형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압게이지를 아날로그와 디지탈 합쳐서 3~4종류정도 테스트해보았는데요~
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이 정확한지는...^^;;)
현재는 TP2같은 TPMS를 장착하고 TPMS를 기준으로 공기압을 맞추고 다닙니다. ^^
(아날로그 게이지 하나만 남겨놓고 TPMS대비 오차를 측정해놓고 사용중입니다. ^^)
TPMS의 경우 휠의 종류에 상관업이 장착할 수 있도록 2~3가지 형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방식 공기주입기와 비교해서도 단 1psi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10년째 사용중입니다. 구입가격은 장안평 공구상에서 5,000원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