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회전수를 정확하게 맞추기 힘들다보니
기어변속후에 회전수가 모자랄 때도 있고 남을 때도 있는데요
둘 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아니면 회전수가 다른 것이 문제일 뿐 어느쪽이건 아무 관계도 없을까요.?
트랜스미션의 내구성이라던가 차량 거동이라던가 이런 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