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주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AUDI (B5) 2000 S4 Tiptronic을 갖고 있는 운전자입니다.

지금 한국에 가고 싶은 직장이 나와서 살러 가는데, 제차를 저는 절대 팔지를 못하겟더라구요.


여러사람들이 한국가면 쌩 고생하고 돈만 쓴다고 하는데요, 제가 이차에 돈들인거와 노력과 사랑을 보면 저는 꼭

이차를 평생 타고 싶습니다. 권영주님의 생각에는 어떻세요?


지금 터보는 K04이고 트랜스미션은 오버헐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걸 Stage 3-라고 하나요? 아니면 다릇게 말하나요?


저는 자동차와 전기 고치는거 정말 좋아 합니다. 한국가면 저의 장비가 하나도 없겟지만.... 그리고 돈도 많이 없기때문에

돈으로 무조건 차를 고치지는 못할 것 입니다...



한마디 조언즘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자동차 고치는 경험이 많으신분들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