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차를 통관시켜 서울로 가져온 이후 드라이빙할 짬이 안났는데, 정식 번호판 단 기념으로 중미산에만 한 번 갔다 왔습니다. (이번에 산 네비게이션만 따라갔는데 처음보는 고속도로가 나타나서 미사리도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어딜 가지 못했네요. 테드 회원들만이 추천하실 듯한 (스포츠) 드라이빙 코스를 좀 알려주십시오. 서울 부근이면 좋겠습니다. 그간 테드에 거의 들어오지 못했었지만 가끔 보면 회원분들이 발견하신 코스들에 관한 글들이 있었던 듯 합니다.


아래 링크 글의 댓글에 나와있는 코스를 조만간 다녀오려고 합니다.

http://www.testdrive.or.kr/487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