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반테 xd 오토 를 운행중에 있습니다

 

언덕 주행시 (엔진에 부하 상황시) 노킹소리가 좀 심해져서 정비센터에 갔더니 엔진 오버홀을 권유하더라구요

 

노킹이 심하다고 노킹때문에 엔진을 오버홀하기에는 좀 합리적이지않은듯해서..

 

혹시 센서 문제일까 싶어서 센서류는 모든 점검을 마쳤습니다

 

정확한 차의 상태는 평상시 일반적인 주행때에는 소리소리가 나지 않고 언덕길 저알피엠 주행시에 창문열어놓으면 노킹소리가

 

들릴정도로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고알피엠 주행시에는 노킹소리 나지않구요 원래 알파엔진이 이런건지. 원래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고질병이라고..

 

고급유 주유도 해봤고 고급유에 옥탄부스터 모두 써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네요...

 

지금부터 한 3년은 더 주행을 해야되는 차인데..

 

엔진 오버홀을 한번 받는게 맞는일일지 아님그냥 타다가 정말 최악의 상황에 엔진이 퍼지게 되면 그때 제대로된 정비를 받던지 아니면 팔고 딴차를 사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노킹문제로 엔진 오버홀 받으신분 계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