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차에 약간의 외관 튜닝과 이것저것 좀 정이 떨어질려고 해서

정붙이는 작업을 진행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색상이 은색이라서 전체 도색작업을 해볼려고 했는데

저렴하게 해서 2년 정도만 버티면 다시 도색을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100만원 초반에 전체도색이 가능한 곳에 문의해보니

최소 색바꿈 기본 250 부터 시작한다고 ㅠㅠ

 

이외에도 순정가변 머플러 작업이나.. 머플러팁 교체등 여러가지 찾아보니

수입차는 다 조금씩 돈을 더 받는데

이유가 먼지 궁금하네요..

 

하다못해..블박설치비도 다르게 받는 경우도 있으니..

수입차는 뜯거나 자르거나 하는데 더 힘들고 그런가요?

왜이런지 궁금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