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
BMW NEW 11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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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혁 |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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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간단한 370Z 시승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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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섭 |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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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Nissan Note diesel 1.5 독일 렌트카 1000km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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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태 |
2014-07-10 |
10085 |
1210 |
Nissan 370Z 13,000km 시승기(개인적, 비전문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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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
2011-02-14 |
10054 |
1209 |
05 BMW M3 SMG(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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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2008-06-01 |
10035 |
1208 |
현대모비스 MSO-G 5W40 Fully Synthtic 엔진오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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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10-12-29 |
1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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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테스트(3) -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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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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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BMW 740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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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종 |
2010-10-05 |
9942 |
1205 |
87년 911 3.2 Carrera cabrio 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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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훈 |
2012-06-12 |
9925 |
1204 |
i40 시승기..(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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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
2012-02-07 |
9898 |
1203 |
파나메라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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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0-04-11 |
9888 |
1202 |
4000만원대에 접할수 있는 캐딜락CTS3.0럭셔리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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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2-02 |
9869 |
1201 |
니싼 알티마 2.5S 미국 출장 초간단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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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 |
2010-02-08 |
9834 |
1200 |
MERCEDES - MAYBACH 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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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주 |
2015-06-06 |
9821 |
1199 |
E46 M3 숏쉬프트 킷 및 CDV 제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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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한 |
2010-10-04 |
9779 |
1198 |
VW Phaeton 3.2L (60000km주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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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8-05-01 |
9745 |
1197 |
포르테 vs i30 vs 아반떼HD.(all 1.6cv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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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08-10-01 |
9729 |
1196 |
미국형 피아트 5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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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12-02-02 |
9728 |
1195 |
넥센타이어 체험단 repor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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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규 |
2010-06-29 |
9688 |
1194 |
제네시스 쿠페 2.0 오토 해드포팅+맵핑후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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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규 |
2009-02-27 |
9679 |
1193 |
BMW 530 i 비교 시승기 (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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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식 |
2006-12-23 |
9674 |
1192 |
아반떼 MD 시승 [사진이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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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2010-08-09 |
9655 |
1191 |
신형싼타페 시승기라기 보단 시승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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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2-05-03 |
9623 |
1190 |
포드 피에스타 1.25L 시승기 [유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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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2010-09-26 |
9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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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200h 시승기(첫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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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
2011-04-19 |
9588 |
1188 |
브릿지스톤 아드레날린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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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
2007-07-26 |
9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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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saloon 간단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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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
2012-01-22 |
9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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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모닝' 뒤늦게 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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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암 |
2012-05-25 |
9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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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라프 1.6L오토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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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12-24 |
9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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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드라이버의 2009 카이맨S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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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
2009-09-28 |
9441 |
RAV4 시승차가 2.5인지 3.5인지 모르겠지만...아마 4기통 2.5가 아닌가 싶습니다. 4기통도 잘 나가긴 하는데 6기통의 치고 나가는 파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서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시도하자면 엔진 소리는 비행기같은데 차는 그자리에 있는게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1년여 겪어본 바에 의하면, 그리고 토요타가 늘 그렇듯이 재미를 위해 탈 차는 절대로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단순한 디자인에서 오는 실용성과 토요타라는 브랜드의 신뢰성(그나마 최근엔 흔들리고 있지만)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지요. 구매시 비교한 바에 의하면 동급 차종중 실내는 혼다 CRV가 제일 잘 다듬어져 있었고,실내 소음처리나 적재량등은 RAV4가 더 나았습니다. 전 모델 투싼도 시승했었는데, 싼 가격에 v6엔진을 얻을수 있는 것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었고, 또 하나 현대차의 국내버전과는 달리 북미 버전의 인테리어는 정말 마음에 들지않는게 정말 서울서 타보던 같은 차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