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놓고 깡통의 윗부분을 누르면 연기가 나옵니다.


환기중 입니다.


제품 케이스.


물을 부어 스폰지를 적셔야 합니다. 다른 스폰지를 더 넣었습니다.






에어컨 라인에 습기가 차면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 필터 바꾼지는 2천키로가 안되는데
에어컨을 껐다가 켰다가를 자주 해서
그런것 같네요.

탈취제를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하고 10분간 있다가
환기 하면 됩니다.

연막탄 처럼 엄청난 연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담배 서너개피 정도의 연기가 나옵니다.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합니다만
민트향이 섞인 제품이라 잘 모르겠네요.


맨 아래는 쇠로 된 비누의 차량용 버전 입니다.

물과 작용하여 냄새를 분해하는...
일본 골프 오너들이 많이 사용해서
구매하기는 했습니다만 두고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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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VW GOLF 2.0 F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