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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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고 깡통의 윗부분을 누르면 연기가 나옵니다.
환기중 입니다.
제품 케이스.
물을 부어 스폰지를 적셔야 합니다. 다른 스폰지를 더 넣었습니다.
에어컨 라인에 습기가 차면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 필터 바꾼지는 2천키로가 안되는데
에어컨을 껐다가 켰다가를 자주 해서
그런것 같네요.
탈취제를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에어컨을 최대로 하고 10분간 있다가
환기 하면 됩니다.
연막탄 처럼 엄청난 연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담배 서너개피 정도의 연기가 나옵니다.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합니다만
민트향이 섞인 제품이라 잘 모르겠네요.
맨 아래는 쇠로 된 비누의 차량용 버전 입니다.
물과 작용하여 냄새를 분해하는...
일본 골프 오너들이 많이 사용해서
구매하기는 했습니다만 두고봐야겠네요.

2007.10.06 19:17:48 (*.176.80.108)
에어컨을 굳이 켜지 않으셔도 됩니다... 히터나 그냥 바람만 내부 순환으로 하시고 하시면된답니다... (불*원 제품의 경우..) 그리고 스프레이식이랑 연막식이랑 사용해봤는데..
스프레이를 거의 연막수준으로도 뿌려봤지만... 연막식이 조금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하수민님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스프레이식으로 거의 연막수준으로 뿌리고 나니 뭐 그냥저냥 괜찮길래 그냥 사용중이랍니다.. 냄새가 나질않아서 에어컨 끄고 그냥 내부 공기순환으로만으로도 다녔는데 지하주차장에 두다보니 슬쩍 냄새가 나긴 하더군요... 히터블로어 모터를 뜯어서 청소함 해주고 싶지만.. 자세가 워낙에 안나오는곳이고.. 이젠 많이 게을러져서. 그냥 스프레이로 했답니다..^^
스프레이를 거의 연막수준으로도 뿌려봤지만... 연막식이 조금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하수민님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스프레이식으로 거의 연막수준으로 뿌리고 나니 뭐 그냥저냥 괜찮길래 그냥 사용중이랍니다.. 냄새가 나질않아서 에어컨 끄고 그냥 내부 공기순환으로만으로도 다녔는데 지하주차장에 두다보니 슬쩍 냄새가 나긴 하더군요... 히터블로어 모터를 뜯어서 청소함 해주고 싶지만.. 자세가 워낙에 안나오는곳이고.. 이젠 많이 게을러져서. 그냥 스프레이로 했답니다..^^
비흡연차량이라 냄새는 나지 않지만 사용후엔 신차를 타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대형 마트에서 1+1행사를 하기때문에 더 저렴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