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Market
레이싱 복귀 하는 날만 몇년째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이제 여건보다 흥미를 잃어 버린게 더 큰 문제네요.
제가 예전에 레이싱 할때 사용했거나 사용하려고 했던 품목들 입니다.
1. MAGNUM 3인치 5점식 벨트 - 15만원
- FIA인증은 12년도까지 입니다.
- 장점은 한번 조이면 경기중에 풀리는 일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 몇군데 미세하게 용접 팁이 튄 자국이 있습니다만 육안상으로 잘 표시나지 않고 벨트에 데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 실제 경기는 1회밖에 사용 못했습니다(당시 경기규정 2인치 이하 및 4점식 이하).
2. HJC AR-11 헬멧(XL) - 10만원
- 상태가 매우 좋진 않습니다. 도색하여 사용하실 분께 추천드립니다.
- 쉴드는 닦아서 쓰시거나 새걸로 장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내피는 모두 분리되므로 세척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 공인경기 만족하는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3. OMP 레이싱 장갑(Small) - 4만원
- 사용감 좀 있습니다.
- 오른손 손등부분에 박음질이 살짝 터진곳이 있어서 싸게 드립니다.
- FIA 인증제품입니다.
4. 버킷시트 범용 거치대(PNS) - 2만원
- 미사용 보관품입니다.
서울 서초구 직거래만 합니다.
연락처 010-4119-5562
낮에는 업무, 저녁엔 어린아이로 인해서 문자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리플보다 문자 우선으로 순위 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