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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튠리미티드 제조원 인텍케미칼(주) 입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튠리미티드 공동구매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미력 하나마 저희 튠리미티드가 동절기 엔진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 및 공동구매에 관한 제반 사항에 대해 성심성의를 다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텍케미칼(주) 배상.
PS: 간단한 다이나모 테스트 자료를 첨부합니다.
튠리미티드 엔진용 세트(크리너+트리트먼트) 구성엔 분명 효과적 측면에서 세트로 구성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크리너만 사용하셔도 크리너의 작용에 따른 효과는 분명히 나옵니다.
크리너의 주된 역할은...
1,기관 내의 카본을 안전하게 분해시켜(카본 원래의 각 개체로...)오일교환시 배출시킨다.
2,기관 내의 경화된 실의(밸브스템=가이드고무) 텐션을 회복시켜주며, 경화 덜/않 되게 유지시켜준다. (트리트먼트에도 같은 역할이 있슴)
3,기관 작동 시 크리너의 자연증발분(10%미만/ 일반 엔진오일들도 8~10%) 속의 가스가 블로우바이가스와 교류하면서 연소실, 흡기인테이크,터보라인(터빈),삼원촉매or dpf, 레조네이터(중통), 소음기(후통)의 카본들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제거된다.
위 3가지 정도가 크리너의 대표적 기전이며, 크리너의 구성물 중 마찰저감제도 포함되어 있는데 본문 위 첨부자료 보시면
크리너 주입 전/후의 비교표에서도 보여주듯이 크리너 주입 5분/10분 후의 결과는 크리너 속의 마찰저감제의 효과라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배기가스 관련이나 냉간시 진동/소음, 열간시 조차 부드럽지 못한 증상들의 각 원인은 물론 여러가지겠지만,
엔진속의 카본 생성/축적이 비중 높은 원이이라 말씀 드릴 수 있으며, 카본으로 인한 증상들은 카본이 제거되면 얻어질 효과들과 비례된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호기심에 한번 해 보시기엔 당근 적잖은 비용입니다만, 수 많은 사용자들이 차뽕이라 부를 만큼 효과적이긴 하오니
한번 해보시고 효과 보시면 주력 애마에도 적용하시길 빌어봅니다.
참, 01년식 카니발2는 커먼레일에 촉매장치(dpf 아님) 적용인 관계로 차뽕해서 머플러 앤드에 빨갛게 되는건 못 보실겁니다만, 대신 카본층의 두께가 얇팍은 해질겁니다.
카니발1/2의 차뽕 사용 사례들 중 차뽕 2~3번 이상하면 냉간 시동시 물 나오는 것도 관찰이 되더군요.
글로써 표현의 한계가 있습니다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구매 기다리다가 오일 교환주기가 다 되어.. 지난주에 교환했는데.. 좀 아쉽네요.
그래도, 공구기회라서 1세트 구매했습니다.
다음 교환때까지 기다리기 좀 지루할듯 한데,
크리너 넣고 500km 정도 주행하면 꼭 오일을 교환해야 하는건가요??
아네....그러시군요.^^
19,500km 밖에 주행 안한 이제 막 길나는 중이라 볼 정도의 신차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19,500km어치 휘발유 연소시켰구요 관리 상태에 따른 경-중은 있겠으나
그 만큼 어치 카본 빌드업은 시작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위 차량은 크리너 처치 후 분해되는 카본의 양이 순환 부족을 일으킬 정도의 양은 아니라 보여지므로
현 시점에서(오일교환 후 100km) 크리너 넣고 일상대로 주행하다가 500km 이상(작용량)과 1주일 이상(작용시간)
충분히 주행 후 메뉴얼대로 하자면 오일교환을 해야하나 오일필터만 교환 하시고 (오일교환을 갈음하고) 트리트먼트 주입 후 다음 오일교환 스케즐대로 타시면 되겠습니다.
19,500km 감안하여 크리너 1병만 처치 하시구요....500km이상/1주일 이상 주행 후....오일필터만 교환...트릿 주입...7~8천 주행
나머지 크리너는 한 4~5천 때쯤 마저 넣어 주시면 크리너 특유의 마찰저감 효과에 의해 더욱 실키한 드라이빙을 체험 하실 수 있으며, 카본 고착방지에 더욱 확실하게 작용을 할겁니다.
물론 트리트먼트에도 청정분산력이(고착 방지) 있지만 크리너는 기 고착된 카본도 분해 시키기에 고착방지 정도는 기본이지요.
"젊음은 젊었을 때 지키자~!!" 차뽕측이 자신있게 주장해 보는 메인 케치프레이즈랍니다.
모쪼록 효과 좀 보시길 빌어봅니다. 즐~뽕 하세요.
감사합니다.^^
현재 구형 투싼 vgt 모델 10만킬로 가까이 운행중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시기도 가까이와서 이번 공구에 참여하려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전에 크리너를 투입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크리너 투입하는 양만큼 엔진오일 일부를 빼고 넣어주면 되는건가요?
공동구매 조건이 기본 세트에 크리너 +1 입니다.
휘발유/LPG 2,000cc 이상용은 크리너 1병에 70cc 이며, 디젤용은 100cc 입니다.
가령 엔진 오일 4리터라 가정하면 휘발유용 크리너 2병 140cc 첨가비율은 3.5% / 디젤용 2병 200cc는 5% 이기에
엔진오일 딥스틱상의 표시 정도에 거의 차이를 않 보일겁니다.
걍~~현 상태에서 크리너만 주입 후 부지런히 운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모쪼록 효과 좀 보시길 바라며..... 즐~~뽕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2세트 구매해서 1세트는 주력인 HD 디젤에 넣고 효과 잘 보고 있습니다. 연비가 1~2km 는 대충 늘었네요.
이번에 미션첨가제를 주문했습니다. 현재 증상이 60km, 100km 구간에서 간헐적으로 변속이 될랑말랑 하면서 차가 꼭 퓨얼컷 걸린것 마냥 동력전달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오일 교체전에 증상이 있어서 오일 교체하면 나아질려나 했는데 증상의 크기만 다를뿐 여전하네요. 요런 증상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오홋~ 연비 개선 효과를 좀 보셨군요....^^
차뽕이 뭐 없는 힘을 내주는건 아니지만, 사용 연한과 키로 수 증가에 따른 잃어버린 출력 회복에는 크게 일조하지요.^^
말씀하신 미션 증상으로 봐선 그 간 엔진/미션 서로 궁합맞춰 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엔진만 예전 상태로 돌아가고
예전 같지 않은 엔진운동성에 미션이 미처 못 따라주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해 봅니다. ECU 초기화 강추!.
원할 때 즉각 반응치 못하는 미션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대부분 미션 증상의(변속충격/변속지연) 기본적 원인은 미션내의 밸브바디에 솔레노이드 밸브 오일실의 경화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각 단을 제어하고 유압유지에 매우 중요한 오일실의 경화원인은 미션 자체의 고열에 의해 열경화가 이뤄지며, 튠리미티드 미션첨가제의 우선 역할이 경화된 실의 텐션회복인 관계로 김진옥님의 예민한(엔진이 예민해져서...) 미션 증상에 분명 효과적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외 미션트리트먼트의 부가적 기능은....
오토트랜스미션 오일은 일반 윤활유와(엔진오일/기어유)는 좀 다른 조건이 있습니다.
적당히 미끄러워야하는 한계윤활 조건이 따른답니다. 마냥 미끄러우면 슬립하구요 모자라면 저항이지요.
미션 트릿은 한계윤활 내에서 최대한 윤활을 도와주며, 특성상 열에 강한 성상이기에 기관보호와 윤활력 유지에 일조한다 보시면 됩니다.
미션 트릿은 엔진용 처럼 여러 형태의 사용체감을 껀껀이 느끼기는 어려우나 주행 중 엑셀레이터에서 발 떼면 감속되는 부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일겁니다.
이건....해보시면 압니다. 감속이 덜 되고 비거리가 늘어나지요.....이는 가속시에도 당연히 영향을 주는 이치이며, 사업소 드가면 원래 그래요~~정도의 미션 히스토리에 한 몫 합니다.
미션오일 새로 교환하셨다니 현 상태에서 미션트릿 250cc 추가로 주입해 주시고 다음 미션오일 교환 때 까지 잊어먹고 타시면 됩니다.
미션오일 교환주기 4~5만 또는 7~8만 감안 한다면 미션 트릿의 가성비는 매우 좋지요.....^^
모쪼록 효과 좀 보셔서 말 잘 듣는 그런 미션이 되길 빌어봅니다. 미션 증상에 대한 미션트릿 사용기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차뽕 투입 시점이 되서, 지난 주 수원 사무실 직접 방문해서 구매 후 처방했습니다^^ 털보 사장님 얼굴 뵙나 했는데 안계셔서 아쉬웠으나, 다른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시네요...1차는 테스트 차량(테크노마트에서 모여서 처방했었죠-E46 M3 : 크리너 뚜껑이 엔진룸에 빠져 고생한...ㅋㅋ)으로 처방했고, 현재 3회 처방을 목표로 주행중입니다...여기서 질문...^^ 수동 변속기를 위한 트리트먼트는 없는건가요?^^
아 네에....오셨었다는 이야기 전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크노마트 해프닝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가뜩이나 그 곳이 더웠는데 아주 진땀 뺐습니다. ㅎㅎ
말 많고 탈 많은 엔진 첨가제 차뽕에 대한 신뢰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구요...
차뽕 3번해서 본전 생각나면 그간 들어간 차뽕 값 돌려준다~! 제가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요?
이준원님에게도 분명 적용되십니다.....ㅋㅋ
지금 애마가 DSG 미션이신가요? 미션오일 스펙이 85W 90...85w 1**.... 이런 수치를 보인다면 기성품은 없습니다만,
저희가 특별히 제조해 드릴 수 있습니다.
특징은 변속 당근 매끄러워지구요....싱크로나이즈 의심 받던 증상에도 개선된 사례 다 수 있지요.
엠쓰리야 뭐 워낙 레어 차량이라서 그렇지만, 일반 수동 미션들 노브를 통한 진동/열 확 줄여주며, 시프트다운시 5-3....4-2....반박자만 쉬고하면 스슥 편하게 잘 먹어줍니다.
2년 전인가? 여기 회원분 중 "*** # 테이프"님도 아마 같은 차종에 특별제조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모쪼록 꾸준한 처치로 한 엠쓰리 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에....그러셨군요. 송구합니다. ^^;;
차뽕이 어떤 차종을 가려하거나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엔진에 넣어주면 원래 자기의 역할을 하며, 그에 따른 효과나 체감 정도는 일률적일 수는 없으나 여러 형태의 사용평을 듣지요.
물론 명광진님 처럼 "뭐 그닥 그렇게 효과를 못 느끼겠다...." " 다들 좋다해서 했는데 난 모르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가끔 듣고도 살지요.
각 대상 차량의 상태에 따라 느껴질 체감도도 다 다르고 개인적 감성 부분도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럴 때 마다 관계자로써 진심으로 송구함을 느낀답니다.
가까이 살면 직접 뵙고 그 서운함을 해결해 드리고 싶기도 하고, 가뜩이나 본전 생각 나시는 입장에다 대고 3번해봐서 똑 같으면 환불해드린다 편하게 제안 드리기도 어려운 대목입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저에게 전화 함 넣어 주시면 지난 처방이야 그렇다 쳐도 차뽕의 진정한 맛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전화 기다려 봅니다. 011-390-1923 김 형 준.
감사합니다.^^

라세티프리미어디젤 2.0 입니다.
엔진오일 6L 들어갑니다. 오일교한까지는 한 2000km 남았습니다.
오일교환 500km전 쯤 크리너를 넣고 오일 교환후 트리트먼트를 넣는 것이 맞는지요?
6L 기준 크리너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크리너 넣고 반드시 500키로 주행 후 오일교환 조건은 아니구요....
500키로 이상 충분히 주행 후....주입 후 1주일 이상 경과 후.... 오일교환을 권장하지요.
이와 같은 이유는 크리너는 기관운영시 열과 반응하며 왕성한 카본 분해력을 보인답니다
해서 500키로 이상 충분한 운동량을 권하는 이유이며, 일주일 이상은 충분한 시간을 유도하는 권장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오일교환 2,000키로 남겨놓고 차뽕 당장은 하고 싶고 기존 오일도 미리 갈긴 아깝고....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수고스럽지만 김기원님의 라프디 년식/키로 수/월 평균 주행거리 정보주시면 합리적인 처치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지난번 카뽕 공구 한 양지우라고 합니다... 물론 반신반의 하고 구입했지만... 클리너 2통 투입, 트리트먼트 추가 후 전혀.. 아무 감흥도 못 느꼈습니다.. 머 개인적인 편차야 있겠지만서도... 제 차량이 이상이 있던건지... 남들이 경험했던 머플러 카본 클리닝도 전혀 무... 오히려 클리너 투입 후 파워스티어링이 무거워지던 점은 약간 특이했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ㅠ.ㅠ
네에....반신반의 고민 끝에 결정하셨는데 효과를 못 보셨다니 매우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89년식 닛산 GTR32 트윈터보 130,000km....
년식/키로 수로 봐선 차뽕효과가 뭐라도 나오지 싶은데 아무 감흥이 없으셨다니 죄송스럽습니다.
말씀하신 머플러 카본 제거 안된 부분은 차량 특성상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고 성능 과급장치 차량등은 태생이 좀 밟죠...실은 연료가 미처 탈 시간이 모자를 만큼 쏟아붓는다 표현들 하지요
머플러앤드 보면 카본이 도톰하게 서려있을 정도의 상태들을 보이는 이유인데요. 물론 100% 다라 말씀 드릴 순 없으나 대부분 그렇죠...
아무래도 차뽕 1회 처치로 배기구의 카본 제거까진 역부족이었지 않았나 유추해봅니다.
차뽕하면 머플러도 클린해준다 주장도 하지만 어떤 경우던 빨갛게 해준다는 아니며, 차뽕의 원래 주 기능은 기관내부의 카본을(있다면) 분해시키고 향후 고착을 방지하고 마찰저감을 도와 회전질감을 좋게하여 준다는 기전이며,
부가적으로 배출되는 가스라인을 통해 연소실/배기관의 카본 분해도 돕는다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효과 못 보셨다는 말씀에 어떻게던 면피를 하려는 저희 입장에서만의 설명은 절대 아니지만, 이미 실망하셨기에 변명으로 들리지 않을까 곤혹 스럽기도 하답니다.
국내 차종 중에 에지간한 차량들은(휘발유/lpg 기준) 차뽕 1회 처치로 대부분 머플러 카본 제거됨이 확인됩니다만(실은 차뽕 안해도 빨갛게 하고 다니는 차 들도 다수 있습니다 연소조건이 매우 좋은 차다 말할 수 있죠)
아카디아....이 차는 1회에 꿈쩍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은 꿈쩍도 안하는건 아니구요...카본 두께가 좀 얇아는 지지요.
아카디아가 국내 형식승인 때 배출가스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답니다...간신히 통과되었다는 후문이....
미국 아큐라나 일본 본토의 레젼드들이랑 성능 스펙이 딸리는 이유가 배출가스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아카디아 차뽕 기 사용차들(1~2회 이상 처치) 은 다들 머플러가 빨갛습니다. GTR도 당근 그렇게 됩니다...네버.
차뽕 1~2회 처치로 머플러 카본이 그대로인 경우들을 보면....
오일을 소모하는 차....불완전 연소 조건의 차.....디젤 차량 dpf장치 없는 차(플랜져방식/ 직분사라도 촉매부착 차량)..... 그리고 쏘는 차들 입니다. 크~~
말씀하신 파워스티어링 부분은 차뽕과 직접적으로 연관짓긴 좀 어렵습니다만, 엔진 회전 수와 무관치만은 않겠다 추측을 해봅니다.
차뽕 처치 후 아이들 알피엠에 변화를(안정화) 주기도 합니다만 이 또한 직접 연관 짓기에는 이치적으로 해석되기가 좀 모호하네요.
이미 실망을 하신 끝에 저희가 아무리 뭐라해도 한번 상하셨던 마음을 풀어드리기엔 많이 부족합니다만, 부디 터무니없는 변명만으론 안 봐주시길 빌어봅니다.
귀하고 아끼실 GTR에 큰 도움을 못 드려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리구요.....
혹시 저희 변명?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고, 기왕 해본 차뽕처치 한번 더 해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지역도 서울이시니
직접 만나뵙고 차뽕이 GTR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감히 제안해 봅니다.
저희가 전화 한번 드려도 괜찮으실지요?
감사합니다.^^

1. 트리트먼트의 경우 합성유와 혼합하는 경우 합성유의 성능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일은 없을까요? 모빌1 홈페이지에서 본적이 있는데 첨가제 사용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이더라구요.
2. 국산차 순정오일과 트리트먼트의 궁합은 어떤가요? 순정오일은 3000km 만 지나면 성능저하가 발생하는데 트리트먼트를 넣게 되면 수명이 어느정도 좋아질 지 궁금해지네요.
튠리미티드는 현재 내연기관 첨가제로 상품군 분류가 되어있습니다만, 원래는 엔진오일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첨가제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엔진오일은 광유던 합성유던 기본 베이스 오일에 여러 첨가제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비로써 엔진오일의 기능을 한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각 오일 메이커간의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도 그 핵심은 며느리도 모를 첨가제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엔진오일의 핵심은 첨가제입니다.
100여년 전 자동차가 발명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기술개발을 통해 요즘 처럼 300km/h를 훌쩍 넘기기란....
여러 분야의 발전이 이룬 결과이겠지만, 엔진오일의 성능향상도 분명 일조했다 말할 수 있으며, 그 핵심은 베이스 오일도(정제기술발달/합성유 개발) 그렇지만 각종 첨가제의 기술/개발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튠리미티드....내연기관 첨가제군으로 분류되는 상품입니다만, 엔진오일 구성 조성물 중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청정분산제(청정분산성이 매우 뛰어납니다/특허) 마찰저감제(기존의 몰리브덴,MoS2등...광물질들이 아닌 에스테르화 실현)기밀/밀봉제(경계윤활 극대화)등등....필수 첨가제들로만 구성된 제품이라 보시면 되구요 합성유에 혼합되어도(친화적) 문제가 있을 소지가 없다! 말씀 드립니다.
국산차 순정오일에 튠리미티드 엔진 트리트먼트가 들어가면 태생적인(순정) 한계가 있겠으나, 차뽕의 고기능 첨가제가 더 해지는 겪이며, 원활한 기관운용 및 유지에 도움준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튠리미티드 핵심 물질들은 제조 공정 중 360도 가열공정을 거치기에 일반 엔진온도에서 기능 유지는(Viscosity/Flssh,Pour point 등..) 매우 탁월하나 각 사용 차량들의 패턴(일반/고성능,과급장치 유무등....)과 운행조건 및 사용자들의 운전스타일등이 다 제 각 각이기에 기능이 얼마나 더 간다 일률적으로 콕 집어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기 차뽕 사용자들의 오일교환 주기를 모니터링하여 보면 평소보단 좀 늘어나는 경향이(스스로 판단) 다수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미션오일용 제품을 막 수령했습니다.(빠른 배송 처리에 감사 드립니다.)
차뽕과 달리 그냥 넣고 운행하면 되는건지요?
따로 사용 방법이 명기되어 있지 않아 확인 차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미션트리트먼트는 엔진용과 달리 단품 구성이구요 주입 후 다음 미션오일 교환 때 까지 잊어먹고 타시면 됩니다.
미션트리트먼트 하자고 무조건 새 오일로 교환은 아니구요....
미션오일 교환한지 얼마 않되었거나(1~2만km) 교환 시기가 가령 최소 2~3만km 정도 남았다면 오일교환 없이 추가 주입만 하시구요
미션오일 교환 시기가 1만km 정도 후 예정이라면 1만키로 조기 교환 하면서 주입....다음 오일교환 때 까지 타시면 됩니다.
주입방법은요....
예전 차 들은 엔진 룸에 딥스틱이 있어서 그 곳으로 주입해주면 간단했습니다만.....
요즘 차 들은 뭐 무교환이네 어쩌네....대부분 딥스틱 자체가 없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엔 번거로우시지만 정비소로 가셔서 리프팅 하시고 해결을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공동구매에 가솔린용 2,000 이상 세트 구매하시고 공구 조건에 크리너 +1 더해서 크리너 2병 처치하시면 되겠습니다.
6기통 3.4리터 엔진이면 1세트 처치로 기본적 효과는 나옵니다만, 배기량이 보통도 아니고 대 배기량도 아니고 악간 애매한(2세트를 해야하나 어쩌나...) 경우입니다만, 3.4리터 고성능 박스터 엔진에 크리너 2병 처치는 매우 효과적이라 (가성비 대비) 보여집니다.
만약 공동구매 조건 떠나 저 개인적으로 폴쉐 박스터에 차뽕 사용량에 대한 질문 받는다면 2세트 처치를 강추할겁니다.
4리터급 이상의 대 배기량이나 8기통 이상은(기본 2세트 처치) 아니어도 연료가 미처 탈 시간이 없을 정도로 워낙 밟는 스타일의 차종이기도 하고 일반적 엔진오일 관리비용에 비교해도 2세트 가격은 그리 큰 부담은(효과만 있다면야) 아니며, 크리너 2병보단 4병이(공동구매 조건) 효과적 측면에선 2배 더 좋고 나중에 오일교환 후 처치하는 트리트먼트의 효과도(250cc X 2) 배가 되기에 기왕 하신다면 가정하고 2세트 처치를 권할겁니다.
이 경우는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나 같으면~~의 경우를 말씀 드린거니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직접 찾아뵙고 시공받은 AUDI A6 3.2 Quattro 차주입니다.
클리닝제 주입 후 700 Km 주행한 뒤 엔진오일 교체 및 트리트먼트 첨가하였으나, 연비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아마도 겨울철의 기온 변화 또는 기존의 순정오일 (캐스트롤) 에서 모빌1 0W-40 으로 교체하여
그런지도 모르겠다고 추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ECU 초기화를 권장하시는데요... AUDI 차량의 ECU 초기화 방법을 알려주시면 시도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에 안녕하세요^^
차뽕은 없는 힘을 내주거나 무조건 연비를 좋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자동차 사용 진행 중 기관 내에서 잃어버린 부분이 있다면 찾아준다~~는 주장이지요.
예전 같지 않은 엔진 소음/진동 이라던가....떨어진 연비라던가....답답해지는 리스펀스....등등
물론 이 부분도 엔진 주변의 모든 조건이(연소조건/전기,공기,연료) 점검 결과 다 정상 범주에 속할 때....
그래도 남아있는 증상들에(소음/진동 증가,출력/연비저하등...) 대해 개선 시킨다는 기전이지요.
다시 말해서...
"화석연료를 태우는한 피해갈 수 없는 카본 생성/고착에 의해 시작/증가되는 여러 문제들에 있어서 차뽕은 그 원인인 카본을 안전하게 분해/제거시켜 카본에 기인된 여러 히스토리들 해결에 도움을 준다" 입니다.
캐스트롤...모빌...메이커 차이 보다는 W-20....W-30...W-40...W-50...점도지수에 의한 연비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3.2 콰트로 순정오일 스펙도 아마 5W-40 이지 싶은데요 교체된 모빌도 40짜리라면 그에 따른 연비 변화는 체감되거나 체크될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연비율이 새 차 때와 비교하여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워낙 관리들을 철저히 하셔서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비 부분에선 그닥 큰 차이를 않 보인다면 차뽕을 하셔도 당연히 큰 차이를 보일 순 없습니다.^^;;
또한 예전과 연비 차이가 어느 정도 난다해도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진단과 그에 따른 처리가 선행되고....그럼에도 만족스럽지 못할 때 손 쉽게 열어볼 수 없는 기관 내부 및 주변 장치(과급장치등)의 카본 제거를 통해 기관효율을 회복시키고 유지시키는게 차뽕이다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CU 초기화는 아무래도 아우디 센터로 가셔서 작업의뢰를 하셔야 할겁니다.
옛날 국내 차들이야 뭐 마이너스 단자 탈거했다 다시 조립해주면 초기화가 된다지만
요즘 차들은 전자장치에 워낙 복잡해져서요 아마 전용장비가 필요할겁니다.
글로써 조목조목 말씀 드리기엔 한계가 있으니 언제라도 전화주시면 차뽕에 관한한 충분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식 재규어 XF 3.0 Diesel 몰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일 교환 할때가 되어서 (12.8일 예약) 한번 차뽕 시도해 볼까 하는데, 공구진행 하고 있는 디젤용 세트 구입해서 처방 하면 될까요?
주행거리는 7만이 조금 넘었습니다. 소음감소라던가, DPF 센서 작동 등에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클리너와 트리트 먼트를 동시에 넣어주고 500km 정도 주행 하면 되는 건지요?
네 공동구매 디젤용 세트 구매하셔서 처치 하시면 됩니다.
크리너+1....크리너 2병 용량이 200cc인데요 크리너 주입 후 오일교환 전까지 일상대로 주행하시면 됩니다.
12월 8일 예약일까지 500km 이상 주행 조건이 되시면 충분한 플러싱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음의 원인이 여러가지 입니다만, 기관 내의 소음이라면 기관 내부의 카본 제거로 당연히 감소되구요....
블로우바이가스 라인을 통한 연소실/터보라인/배기전기관의 카본 제거에도 작용하니 dpf 센서 클린에도 효과있습니다.
머플러 앤드의 카본도 dpf장착 차량들은 대부분 제거가 됩니다만, 간혹 그 제거 정도가 미흡한(완벽제거가 덜되 ...)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크리너 작용이 안된게 아니라 각 차량의 사정에(차령/누적주행거리/주행패턴/연소조건등....) 따라 차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dpf가 장착 안된 이전 차량들은 머플러앤드에서 붉은색 보긴 어렵습니다만, 김일우님의 재규어 경우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연소조건등...) 별 문제가 없다면 붉게 변한 머플러앤드의 상태도 육안 확인이 가능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14만km 주행 dpf 장착 윈스톰 머플러앤드 사진 올려봅니다.(차뽕 사용 차량)
감사합니다.^^
공동구매로 차뽕 셋트 구입하여 크리너는 잘 사용하였습니다.
제 차량이 엔진오일이 2.7L가 들어가는데 트리트먼트 주입시 엔진오일 과 주입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엔진오일을 트리트먼트 양 만큼 적게 주입하고 트리트먼트를 주입해도 괜찮을까요? (ex 엔진오일 2.5L주입 후 트리트먼트 주입)

안녕하세요~
00년식 E39 M5입니다.
11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중인데... 차에 뭔가 특별한 케미컬류를 선사하고 싶은데..
아직 지식이 부족해 순정오일(케스트롤 TWS 10-60)로만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엔진 크리너와 트리트먼트시 특별히 차종별 엔진의 특성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혼다 브이텍이라든지 마쯔다 로터리 같은...특수한..
그리고 수동밋션은 해당 사항이 없나요??
네 튠리미티드 사용에 있어 차종별 엔진의 특성등에 따른 문제는 단언코 없습니다.
로터리/수평/직렬/브이형등....각 고유의 스타일과 성향은 다 다르나 엔진오일을 필요로 하고, 튠리미티드는 그 엔진 오일에 몇 기능성 첨가물질을 더 해줘 기관 운용을 돕는다 이해 하시면 됩니다.
이런 질문도 자주 듣는 질문인데요....
내 엔진은 커먼레일방식인데....분사방식이 피에죠 타입인데....직분사 타입...엘피지 기회기 타입....엘피지 직분사 타입...터보/슈퍼차져 인데.....차뽕쓰면 문제 없는지??
차뽕은 연소조건이나 방식이랑 상관없는 연소(폭발) 후 작동하는 부분에(엔진오일이 사는 곳) 대해 작용하는 기전이기에 말씀하신 걱정은 않하셔도 좋습니다.
수동밋션용 제품은 있긴 있습니다만, 현재 공식 상품화 전에 사용자들을 통해 유료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에는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붙여준 별칭은 수동뽕이라네요....나중에 기회되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1년 카니발2에 크리너를 주입하려 합니다.
법인차라서 엔진오일 교환까지는 힘들겠고, 그래서 크리너만 넣을까 하는데 문제가 있는지요?
(엔진오일은 교환한지 5천킬로도 되지 않았고 그래서 트리트먼트를 바로 넣지는 못할듯 합니다.)
법인화물이라서 매년 배기가스 검사를 받는데 정말 시한부 환자가 생명연장하듯이 억지로 매년 통과하고는 있습니다.
10만k쯤에 엔진을 통째로 갈았긴 했습니다만 지금도 상태가 썩 좋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현재는 18만k 입니다.
냉간시 진동과 소음이 우렁차고.. 열간시에도 질감이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그시대 국산디젤차의 한계러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컨디션의 자동차에 차뽕을 넣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호기심에 한번 넣어보려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