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아버지께서 렉서스 2007년식 LS460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키로수가 140000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하시고 이동이 많으십니다......^^ㅎㅎ
저번주 금요일에 정기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물어보니 엔진오일이 아예 찍히지 않는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엔진오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센터에 물어보니 육안으로 보이는 누유는 없다고 하는데 엔진오일이 계속 먹을시에 피스톤 쪽에서 새거나 배기관련쪽??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문제를 찾으려면 시간과 많은 비용이들어간다고 하네요...
가혹한 주행이나 엔진열로인하여 센터에서 여러말씀을 하시는데(원래 좀 먹는다............ 아버지가 드라이버도 아니시고)ㅜㅜ.....
저번달에 엔진오일을 보충하였는데 한달만에 거의 없어졌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이런 증상이 작년말부터 계속 반복 되고있습니다.ㅠㅠ 계속 오일이 먹어요ㅜㅜ
센터에서는 계속 보충하면서 타라는데.......... 달달이 계속 보충해야될것 같아요ㅠㅠ
렉서스 차종이 거의 그런가요??
작년말부터 타차량을 처분하고 데일리로 이용하고 나서 부터 이런일이 발생하네요...ㅜ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매일 서킷 타시는 분도 아니고...
대부분의 일상주행 차량들은 오일 별로 안줄어듭니다.

저는 2004년형 LS430 15만km 타고 있는데 아직 오일 전혀 먹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직분사의 문제인가 보내요. 반드시 신기술이 좋은것은 아니네요.
누유 육안 으로 안보이면 내부에서 연소되는 듯 합니다. 케미컬류중에 누유 방지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엔진열면 100만원부터 시작인데 케미컬류 먼저 시공해 보시고 나중에 하셔도 늦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08년식 100,000 km IS250 운용중입니다만, 0w30 으로 고 RPM주행 많이 했을때 빼고는 오일을 아직 먹은 적이 없습니다. 동호회에서는 오일 먹으면 아주 중대한 이상이라고 치부 할 정도입니다.
저는 항상 7L주입하고 1L는 가지고 다니며 보충 하지만 10,000km 주행하며 교체 할때 까지 보충용을 안 뜯은 적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