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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넓어진 그릴은 백미러에 나타난다면 더욱 압도적일듯하다...

시트는 역시 버켓 잠은 방에서 운전은 차에서 ^^

심각하게 멋지넹 ^^

2006.11.01 17:07:29 (*.55.192.254)

저 차에서 잠자고 싶은 조수도 없을 듯하네요... 벌집을 연상케하는 육각형문양은 차체에 그어져 나오나 보는군요. 참, 선구적 실험자세라 생각될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많네요. 뒷뚜껑도(본넷,에어로파츠는 물론이고) 카본같고. 일본취향같기도한 after market용품스런 휠과 그릴... 엄청 끌리는 시트와 스티어링휠 모두... 뒤는 쳐다볼 필요도 없어 라는 식의 얄팍한 사이드미러...... 3200cc ?? or turbo... 정녕, 나도 저 쪼마난 4인승에 끌릴 날이 올거란 말인가? 난, 쪼마나면 2인승이 낫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골프라는 네임에 강하게 박혀있는 대학생들 오너 첫 차량이란 내안의 과거 관념들이 무너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2006.11.01 18:06:56 (*.119.3.159)

턱빠진 까만토끼 같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까만색-빨간색 스트라잎이군요. 흰색까지 들어갔으면 금상첨화인데 ㅎㅎㅎ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까만색-빨간색 스트라잎이군요. 흰색까지 들어갔으면 금상첨화인데 ㅎㅎㅎ
2006.11.01 22:20:26 (*.243.195.38)

헉..제 글이 이상하게 돌려지고 있군요^^..내용에 비해 글이 너무 짧았습니다.
버켓시트로 교체는 하고 싶지만 차에서 자고(쉬고)싶을 때의 불편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잠은 방에서! 운전은 차에서..!!" 무슨 버켓시트 광고문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사결정에 좋은 명분이 되겠다...라는 얘기였고, 할려면 조수석까지도 버켓시트로 하고 싶은데 조수(아내, 여친)의 반대에 부딫힌 경우는 어떻게 설득하나...하는 얘기였습니다.
버켓시트로 교체는 하고 싶지만 차에서 자고(쉬고)싶을 때의 불편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잠은 방에서! 운전은 차에서..!!" 무슨 버켓시트 광고문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사결정에 좋은 명분이 되겠다...라는 얘기였고, 할려면 조수석까지도 버켓시트로 하고 싶은데 조수(아내, 여친)의 반대에 부딫힌 경우는 어떻게 설득하나...하는 얘기였습니다.
2006.11.01 22:51:54 (*.249.174.143)

상은님 그때는 절충하셔서 조수석은 리클라잉 타입으로 하시면 되겟죠
르카로에서 전동도 나와요 ...^^
쪼메 비싸서...많이 망설여집니다만 ...^^
르카로에서 전동도 나와요 ...^^
쪼메 비싸서...많이 망설여집니다만 ...^^
2006.11.02 04:39:20 (*.130.121.226)

GTI 가 뭘 저렇게 먹고싶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건지...
거대 토끼의 저주가 생각납니다. ㅎㅎ ^^;;;;
도로의 앵간한 차들을 다 먹어 치울듯한 저 그릴.. -0- 미워요~ ^^
거대 토끼의 저주가 생각납니다. ㅎㅎ ^^;;;;
도로의 앵간한 차들을 다 먹어 치울듯한 저 그릴.. -0- 미워요~ ^^
2006.11.02 06:12:23 (*.58.235.158)

대현님 매스 홈페이지는 맨날들어가지만.. ㅋㅋ"
이제 또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네요~ ㅎㅎ"
벌서부터 기대 만빵입니다. ㅋ"
이제 또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네요~ ㅎㅎ"
벌서부터 기대 만빵입니다. ㅋ"
2006.11.02 10:51:46 (*.108.72.34)

R-GTI 라... 설마 3.2리터 터빈엔진은 아니겠죠? 0_0;
모두다 잡숴 버리겠다는 포쓰를 보여주는 그릴, 카본으로보이는 립,본넷,스포일러.
알칸다라 핸들그립과 고정식 버켓.. 핫해치로서 갈때까지 가보겠다 라는 의지가...-_-;;
공포영화 스러운 분위기 마저 감돕니다. 덜덜덜...
모두다 잡숴 버리겠다는 포쓰를 보여주는 그릴, 카본으로보이는 립,본넷,스포일러.
알칸다라 핸들그립과 고정식 버켓.. 핫해치로서 갈때까지 가보겠다 라는 의지가...-_-;;
공포영화 스러운 분위기 마저 감돕니다. 덜덜덜...
2006.11.02 15:38:54 (*.159.253.196)

바로 이런걸 기다렸건만... 컨셉이라는거... -_-; 파츠만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면, 언제나 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