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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힘은 다 빠졌어도
마음은 뿌듯^^
이 순간의 기분, 이해하시지요?

2007.05.21 22:51:17 (*.236.44.5)

저도 항상 손세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세차를 하게 된다면 본의 아니게 항상 주인아저씨가 퇴근하고 안계시는 10시 이후에 하게 됩니다. 바깥과 속 그리고 광택까지 낸다면 거의 1시쯤에 끝나죠! 그때의 기분은 정말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그나저나 소프트탑의 세차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007.05.30 15:01:03 (*.93.132.36)
재덕이형...잘 지내시죠..여기서 또 뵙는군여...요즘 많이 바쁘세요?..
이쪽은 역시나 널널합니다...시간되시면 합 뵈여..물어볼께 많아서리요..ㅋㅋ
이쪽은 역시나 널널합니다...시간되시면 합 뵈여..물어볼께 많아서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