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의 느낌은 이미 겨울이더군요.

불과 며칠전에 이렇게 많았던

은행나무의 단풍잎도 거의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에 몇 잎파리 안남았습니다.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ps...삐딱한 삼각별은 대충 넘어가 주세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