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쏟아지는 비에 홀딱 적으면서 오돌오돌 떨고 있으니

갑자기 지난 9월 대회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대회를 치뤘던 기억에

테드 회원 분들에게 재미 삼아 올려 봅니다 (이날도 정말 덜덜 떨면서 레이싱했어요 ㅜ)

다소 실망스런 결과로 씁씁해 하는 표정이 에고...

제가 제작 팀장일 당시에 제작한 차량으로 드라이빌러티는 정말 끝내 줍니다

차량과의 하나됨은 더할 나위 없이지요.. 125cc 엑시브 엔진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무서워요 ^^;; 지금은 국제대회용 혼다 600cc 엔진을 이용하여 제작 중이지만

천문학적 제작비에 계속 막히네요 ㅜㅜ

걍 재미삼아 봐주세요~ 즐거운 카라이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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