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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무광블랙 M5...포스가 철철 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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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클래스나 마이바흐 같은경우는 정말 특이하네요 ^^;
포샾은 아니겠죠???
무르시엘라고나 599 GTB 피오라노 같은경우 저 같은 경우 이쁘네요 ^^
마지막 무광검정 M5는 보너스~
엑센트 무광검정은 봤는데 M5는 처음봤네요~무광에도 불구하고 포스가 철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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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8:56:44 (*.192.187.141)
저 하늘색같은 파란색은 유럽쪽에선 인기가 꽤 인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예전 엑센트로 비슷한 파스텔톤이 한번 히트친 이후로는 싼차 색상이라는 이미지가 좀 남아서 인기가 시들하지만.. ㅎㅎ
2007.12.18 12:04:42 (*.94.1.37)
핑크색 오피러스 핑크색 TG, 핑크색 NF... MARY KAY인가?? 운전석 옆에 붙어있더군요..
무슨 화장품 회사 차인지....
무슨 화장품 회사 차인지....
2007.12.18 20:19:30 (*.146.5.179)
마이바흐...는 확실이 사우디애(?)껍니다...
저기가 영국런던의 무슨백화점.. 해롯인가 앞에라던데...
저 사진 많이 봤네요....ㅎㅎ 뭐 밑의 슈퍼카2대는 번호판부터 아랍이니....
저기가 영국런던의 무슨백화점.. 해롯인가 앞에라던데...
저 사진 많이 봤네요....ㅎㅎ 뭐 밑의 슈퍼카2대는 번호판부터 아랍이니....
2007.12.18 21:20:36 (*.147.94.96)
엇,마이바흐 있는 곳이 정말 런던인가요?
파리 샹젤리제에서 연결되는 몽때뉴 애브뉴 뒷골목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들어갑니다.
파리 여행하면서 매일같이 일부러 저 앞을 지나다니면서 희한한 차들 구경했던 기억이 있는데...무슨 귀공자들 놀이터인지 거짓말 좀 보태면 포셰는 너무 흔하고 훼라리,램보기니,TVR,롤스로이스가 택시만큼 많이 지나다녔던 것 같습니다. 남들은 일주일동안 봐도 시간이 모자르다는 루브르는 두시간 만에 36배속 재생으로 관람을 마치고 오후 내내 저 거리에 앉아서 차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깡패같은 M5는 정말 ㅎㄷㄷ한 염력을 분출하고 있네요! ㅎ
파리 샹젤리제에서 연결되는 몽때뉴 애브뉴 뒷골목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들어갑니다.
파리 여행하면서 매일같이 일부러 저 앞을 지나다니면서 희한한 차들 구경했던 기억이 있는데...무슨 귀공자들 놀이터인지 거짓말 좀 보태면 포셰는 너무 흔하고 훼라리,램보기니,TVR,롤스로이스가 택시만큼 많이 지나다녔던 것 같습니다. 남들은 일주일동안 봐도 시간이 모자르다는 루브르는 두시간 만에 36배속 재생으로 관람을 마치고 오후 내내 저 거리에 앉아서 차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깡패같은 M5는 정말 ㅎㄷㄷ한 염력을 분출하고 있네요! ㅎ
2007.12.18 22:25:41 (*.147.110.239)
제가 보기엔 파리가 맞는 것 같아요~ 사진에도 써있고.. 앞에 투아렉 뒷넘버도 노란색인걸 봐선.. 그나저나 라구나세카블루틱한 저 599랑 LP640컬러는 너무 예쁘네요ㅠㅠ
2007.12.18 23:52:45 (*.146.5.179)
아 죄송합니다... 파리맞네요..^^
하지만 저 차는 런던해롯(?)백화점에 주차되어있던 사진도 돌아다니더군요...
파리에갔을떄 샹젤리제를 못간 불쌍한1人
하지만 저 차는 런던해롯(?)백화점에 주차되어있던 사진도 돌아다니더군요...
파리에갔을떄 샹젤리제를 못간 불쌍한1人
2007.12.19 05:21:24 (*.58.154.196)
샹젤리제.. 그 거기를 걸어보니 차량 전시점이 많더군요. 전 거기에 정신이 팔렸고 같이간 아가씨는 명품가게에 정신이 팔렸....-_-;
2007.12.21 01:13:00 (*.229.113.21)
무광검정 원조는 87년경..로보캅에 출현한 토러스 패트롤카였지요. 전륜 휠스핀을 일으키며 스타트하는 모습이 무지 강인해보였드랬습니다. ㅋ
화이트가 많이 섞인 스카이블루와 세루리안블루 중간쯤 돼보이는 저 색은.. 넘 싫군요. 마이바흐나 페라리의 아이덴티티와 너무 동떨어져 기분까지 나빠질라 그럽니다.ㅎㅎ 고급 도료회사의 홍보용 데모카들이 아닌가 싶네요..?
화이트가 많이 섞인 스카이블루와 세루리안블루 중간쯤 돼보이는 저 색은.. 넘 싫군요. 마이바흐나 페라리의 아이덴티티와 너무 동떨어져 기분까지 나빠질라 그럽니다.ㅎㅎ 고급 도료회사의 홍보용 데모카들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