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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첨부 용량이 다 된줄도 모르고 5번이나 시도를 했네요 -_-;
이래서 머리가 똑똑해야 손발이 고생 안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야밤의 고속 와인딩을 즐기고 난 다음... (규정속도가 100km짜리 와인딩 도로 @_@)
새벽 내내 탑기어 영상을 틀어놓고 즐기다가 잤습니다.
다음날~. 해밀턴 풀~.

두분 모하세욧 ㅎㅎㅎ

멋진데 다 담지 못 해서 아쉽네요 ^^
사실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ㅠ_ㅠ

셀카찍기 ^^

거성님께선 썬글라스를 너무 아쉬워 하셨지요 ^^
전 썬글라스가 다 도망가고 없어지고 ㅠ_ㅠ 어머니껄 뺏어 왔답니다 ㅎㅎ.
그나마 제일 유니섹스적인 디자인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먹으러 간 곳은 쏠트릭!
바로 텍사스식 바베큐집이었습니다 ^^
2인분 시켜서 셋이서 나눠 먹었는데도 양이 많더라구요.


나와서 단체샷 ^^ 먼지가 너무 많아서 좀 힘들었네요.



집으로 가는 길....
포장을 새로 해서 이쁘더군요 ^^

거성님 달리는 시빅 패닝~!

휴 사실 내용이 엄청 길었는데 ^^ 6번정도 날려먹고 글이 점점 짧아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딱 이틀 일정에 너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이렇게 모이면 좋겠지만 힘들겠지요? ^^
아쉬울 때 밥 숟가락 놔라~~ 라는 아버지의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첨부 용량이 다 된줄도 모르고 5번이나 시도를 했네요 -_-;
이래서 머리가 똑똑해야 손발이 고생 안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야밤의 고속 와인딩을 즐기고 난 다음... (규정속도가 100km짜리 와인딩 도로 @_@)
새벽 내내 탑기어 영상을 틀어놓고 즐기다가 잤습니다.
다음날~. 해밀턴 풀~.

두분 모하세욧 ㅎㅎㅎ

멋진데 다 담지 못 해서 아쉽네요 ^^
사실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ㅠ_ㅠ

셀카찍기 ^^

거성님께선 썬글라스를 너무 아쉬워 하셨지요 ^^
전 썬글라스가 다 도망가고 없어지고 ㅠ_ㅠ 어머니껄 뺏어 왔답니다 ㅎㅎ.
그나마 제일 유니섹스적인 디자인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먹으러 간 곳은 쏠트릭!
바로 텍사스식 바베큐집이었습니다 ^^
2인분 시켜서 셋이서 나눠 먹었는데도 양이 많더라구요.


나와서 단체샷 ^^ 먼지가 너무 많아서 좀 힘들었네요.



집으로 가는 길....
포장을 새로 해서 이쁘더군요 ^^

거성님 달리는 시빅 패닝~!

휴 사실 내용이 엄청 길었는데 ^^ 6번정도 날려먹고 글이 점점 짧아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딱 이틀 일정에 너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이렇게 모이면 좋겠지만 힘들겠지요? ^^
아쉬울 때 밥 숟가락 놔라~~ 라는 아버지의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IMG_5887.jpg (146.9KB)(2)
- IMG_5760.jpg (147.4KB)(2)
- IMG_5770.jpg (113.6KB)(2)
- IMG_5777.jpg (194.1KB)(3)
- IMG_5828.jpg (185.1K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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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5858.jpg (150.8KB)(2)
- IMG_5863.jpg (165.3KB)(2)
- IMG_5880.jpg (110.1KB)(2)
- IMG_5884.jpg (173.1KB)(2)
- IMG_5886.jpg (165.5KB)(2)
- IMG_6003.jpg (98.5KB)(2)
- IMG_5989.jpg (71.7KB)(2)
2009.01.24 03:04:38 (*.4.198.224)

마지막 두번째 사진은 게임속의 도로 같네요~
타지에서 갖는 테드모임이 얼마나 색다르고 재미있을지 사진에 고스란히 보이네요!
후기 잘읽었습니다.
타지에서 갖는 테드모임이 얼마나 색다르고 재미있을지 사진에 고스란히 보이네요!
후기 잘읽었습니다.
2009.01.24 05:32:45 (*.178.11.238)

주영님 해커스랑 월드카팬에서도 봤는데 역시 여기도 계시네요 ㅋ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제가 있는곳엔 다들 차에 관심이없어요....ㅡㅡ
잘 읽었습니다 ^^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제가 있는곳엔 다들 차에 관심이없어요....ㅡㅡ
잘 읽었습니다 ^^
2009.01.24 06:55:39 (*.155.92.165)

새벽 4시까지 교회+여친이야기, 자동차이야기로 긴긴 밤을 새웠지요 ㅎㅎㅎ. 자야되겠다는 의무감이 없었다면 꼴딱 새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2009.01.24 11:45:24 (*.49.183.98)

참으로 부럽네요..
오늘따라 싱글남(?)이 무척이나 부럽네요.. (결혼전에 좀 즐길걸..)
p.s 와이프가 여길 안 들어오니..;;
오늘따라 싱글남(?)이 무척이나 부럽네요.. (결혼전에 좀 즐길걸..)
p.s 와이프가 여길 안 들어오니..;;
2009.01.24 11:58:25 (*.235.90.53)

주영님 썬글라스 착용사진을 보니까.. 왠지 애니메이션 신세기 싸이버 표뮬러의 나이트 슈마허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한국들어오시면 부산에서 번개 한번 해요^ ^/
2009.01.24 19:55:00 (*.192.38.205)
주영님은 잘 생기신 것 같습니다.. 셀카를 당당하게 올리시네요..ㅎㅎ
해외에서도 즐거운 만남 가지시는 모습이 항상 부럽습니다.
해외에서도 즐거운 만남 가지시는 모습이 항상 부럽습니다.
2009.01.25 13:07:15 (*.142.236.48)

솔트릭 가셨군요. 거기가 2008년인가 뉴욕타임스 선정 여름에 꼭 가볼만한 곳 1위였답니다. 무지막지한 가정식 바비큐 코스메뉴가 있지요. 그릇이 비면 육중한 아줌니가 "더 먹을텨?" 하면서 터억 얹어주던 고기....(쓰읍..침 닦는 소리)
2가지 단점이 있는데, 주류 안팝니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술 없이 괴기 먹기는 매우 힘듭니다 --;)
미국에서 보기 드물게, 현찰박치깁니다. 카드 안됩니다. 덕분에 첨에 암껏도 모르고 갔을 때 식은 땀 났었드랬죠. ㅋㅋ
2가지 단점이 있는데, 주류 안팝니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술 없이 괴기 먹기는 매우 힘듭니다 --;)
미국에서 보기 드물게, 현찰박치깁니다. 카드 안됩니다. 덕분에 첨에 암껏도 모르고 갔을 때 식은 땀 났었드랬죠. ㅋㅋ
둘째날밤 큰 숨소리로 절 잠못들게 하신 주영님!!
어스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사는 곳이랑 분위기도 많이 다르고,
특히 동환님은 저희 먹이고 재우느라 고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