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잡지에서 본 폭스바겐 지면 광고가 생각나네요^^
 
 

특별히 폭스바겐을 사랑하는건 아니구요.
현실적인 드림카가 gti였고
이 차 저 차 고르다 선택한게 cc였습니다^^



크게 정 주지 않고 탔었는데
막상 새 차 계약한 날부터 보내야 된다는게 아쉽더군요.
신참에게 자리를 내주고 하루종일 지하에서 자는 모습이 왜그리 슬퍼 보이는지ㅜㅜ

"그동안 안전하게 고장없이 잘해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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